분실한 여권 찾았습니다. 이야 기분좋습니다.
그것도 출발하기 몇일전 분실했거든요. 금요일 출발이였는데
월요일날 바로 재발급받아서 3일만에 다행히도 여권을 재발급받고, 무사히 싱가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늘 집에와서 우편함을보니 경찰서에서 우편 한통이 와있네요.
내용은 서울 수서경찰서 생활질서계 유실물 업무담당자님께서 보내주신 안내문입니다.
다행이도 지갑이 경찰서로 인도되어서 그 안에 있는 여권과 같이 분실물을 보관하고 있다며,
방문해서 물품을 찾으러 오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기분째짐 크크.
클럽에서 그날 술먹고 여권 잊어버리는 바람에 주변지인들한테, 많이 혼났어요. 정신좀 챙기라면서 ㅎㅎ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다신 술먹고 너무 업시키지 말아야겠다며 다짐을 했었는데, 이렇게 지갑을
다시 찾아버렸습니다. 흐흐흐흐흐 여튼 기분좋습니다. 그날 그 지갑에 20만원 정도의 현금도 들어있었는데
과연 그 현금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내일 당장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여튼 다행인건 여권을 찾았다는거예요. ^^
여권 재발급 받으면서 분실2번하면 경찰서에서 조사받아야한다는 말에 무척이나 신경쓰였었거든요.
여튼 수서 경찰서 유실물 업무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려요.
'블라블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굿네이버스를 통해 후원하는 칼로릴린이라는 아이입니다. (0) | 2009/09/07 |
|---|---|
| 블로그소개 및 프로필 (0) | 2009/09/07 |
| 분실한 여권 찾았습니다. 이야 기분좋습니다. (1) | 2009/09/02 |
| 굿네이버스, 조그만 관심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입니다. (2) | 2009/09/02 |
| 유류할증료 인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2) | 2009/08/31 |
민주의 보딩패스에 등록된 글이 유용하다면, 지금바로 RSS로 구독하세요.![]() ![]() ![]() ![]() ![]() |
블라블라
2009/09/02 20: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직접방문안해도 전화해서 본인확인되면, 택배로 보내주기까지 하더라구요.
오늘 택배로 받았는데, 지갑안에 역시 현금과 쓸 수 있는 카드들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역시 도둑맞은거였습니다. 클럽에 가시면 지갑과 가방은 꼭 락커에 맡겨두세요.
안그럼 저 처럼 낭패봐요.